팔게 아니면 광고하지 말라고?한때 찌질이였던 나로썬 '남자는 평생 가도 여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는걸 깨우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럼 여자는 남자를 이해할까? 글쎄...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고.
근데 아마 알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아니면 내가 이해받을 만큼 단순한 것일 뿐이겠지.
확실한건, 남자들은 친한 친구를 이해하고 있거나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친하지 않더라도 노력하면 언젠가는 상호간의 이해가 가능하다는 확신 같은 걸 갖고 있다.
여자는 그렇지 않다. 이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을지 몰라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자가 착하다, 나쁘다의 가치 판단을 할 수는 없는거다.
뭐, 내 생각이 그렇단 얘기.
덧붙여, 언젠가 여친과 주고 받은 얘기가 있는데,
지구상에 남자가 하나도 없거나, 아니, 극단적으로 지구상에 자기 혼자만이 존재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옷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개인 취향에 따라서 야한 옷도 입는게 여자란다.
이젠 쪼금쯤 이해가 된다. 아니, 여성의 심리가 그렇다는 걸 '납득했다'
한 때 찌질이였기에 이거 받아들이는 데 엄청 오래 걸렸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하나만 더 덧붙이자.
팔게 아니면 광고하지 말라고 했던 찌질이의 발언에 대해서.
광고가 아니다.
설사 광고라도 팔건 아니다.
파는 여자들 따로 있다는거 잘 알고 있을 댁한테 하고 싶은 말은, 댁한테 팔아줄 여자나 찾아가라.
어디 일반인한테 그따위 망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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