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난 그 흔한(?) 다리 골절조차 한 번도 겪어 본 적이 없어서, 
다리를 못 쓰는 사람의 마음 같은 건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안다.
주제넘고 분수에 넘친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난 휠체어를 밀 수는 있다. 
밀 의지도 있고. 


이전꺼.
by coneco | 2010/08/20 09:16 | 트랙백 | 덧글(14)
친북인명사전을 왜 100명으로 제한했을까?
그 정도 소수인원으로 잡아놓아야 나중에

'여기 없는 사람도 많이 있다' 는 드립이 쉬워져서 아닐까.

뭐 만들건 안만들건, 꼭 들어가야 할 사람이 들어가건 말건
어떻게 굴러가도 제대로 개념박힌 사람들에겐 볍신인증이다.

갠적으론 기왕이면 만들어줬음 좋겠다.
by coneco | 2009/11/23 18:33 | 잡다 | 트랙백
이 얘기 엔간하면 또 안하려고 했는데, 민주당 의원님들,
제발 제발 부탁이니 그 금뺏지 좀 빼 던져 버리세요들.

원내에서 투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요?

제발 우리 민초들을 생각해서 10년 20년 앞을 좀 보시라고요.
댁들이 그 안에서 지랄발광을 해도 뒤집을 수 있는 건 얼마 안되잖습니까.
그 정도로 깡패집단이었으면 지금 만큼의 지지도 안했겠지만.

먼 미래 후손들이 그 때 가서 지금 야당이
'그래도 제 할일 하려 노력했다' 고 평가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들러리 섰다' 고 생각할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 같은데?

후대의 역사책이 무슨 현대의 신문처럼 일거수 일투족을 다 서술할리가 없잖스빈까.
뭐 한줄 정도, 아니 구절로 '...야당이었던 민주당은 이에 반대했지만...' 정도 들어가겠지.

그보단 차라리 17대 국회는 야당의원들의 총사퇴로
여당만이 남아 국회를 진행했다고 남는 편이 깨끗할 것 같습니다. 진짜루 그럴거 같스빈다.



하기야 뭐 저따위 하찮은 민초가 뭘 알겠습니까마는.
by coneco | 2009/11/12 13:15 | 정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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