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씨발 절망할 여유 따위 있으면 벽에 대고 욕이라도 한 번 더 하자.  

이전꺼.
by coneco | 2014/07/26 01:52 | 트랙백 | 덧글(14)
시 한 수. 'ingrown'

보자보자하니
지들이 무슨 매미새낀 줄 알아.





보너스.

내 종교?
난 반은 무교고 반은 유교야~ 


by coneco | 2014/01/27 19:43 | 잡다 | 트랙백
존나 인정하긴 싫지만, 최고의 패러디물은

South park season 14 episode 12 라고 생각한다. 

몇 번을 봐도 너무 쇼킹해서 웃게 된다. 

내가 메이란 캐릭터를 귀엽다고 생각은 안한다만, 카트맨은 좀 심하잖아 진짜.



토토로 크툴루는 귀엽네. 


by coneco | 2013/10/12 08:02 | 잡다 | 트랙백
김윤상 검사 (대검찰청 감찰과장) 사직서 관련 / 혹평

어젯밤에 제목만 써놓고 두시간 정도를 붙잡고도 끝을 맺지 못한 글이다. 
최대한 간략하게 쓰겠다. 

제일 먼저, 채동욱 총장과 김윤상 과장의 사퇴에 진심으로 박수갈채를 보낸다. 
정말 멋있고, 이런 검사들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하지만, 그러나. 

내가 김윤상 과장의 자식이라면 존경하는 선배와, 정의와, 신념을 위해 사퇴했던 것보다는, 
검찰이 '떡검' 이란 타이틀을 얻었을 때 아빤 뭘하고 있었는지가 더 궁금할 것 같다. 

떡값 검사, 스폰서 검사, 삼성장학생, 뭐 자랑스런 훈장 많이 달지 않았던가. 
차라리 현 시점에서나마, 그 훈장들이 너무 거추장스럽게 어깨를 짓누른 것도 
사퇴의 이유 중 하나라고 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떡검이란 별명은, 그리고 검찰에 대한 일반 시민의 불신은 아주 아주아주 오래오래 갈 거다. 

그리고 잊지말자. 
국정원 이전에 '셀프 개혁'의 기회를 받았던 조직 중 대표적인 게 검찰이었다는 걸. 
셀프 개혁이 얼마나 개판 난장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선례를 남긴 게 검찰이었다는 걸.



좋은 분위기에 초쳐서 정말 미안하고, 
다시 한 번 채 총장님과 김 검사님의 용단에 감명을 받았고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말은 하고 싶다. 

by coneco | 2013/09/15 09:48 | 잡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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